개인적으로 온라인 종합몰 밴더일을 하면서 직접 상품을 만들어볼까 하는 중에
캠핌용 메모리폼 타퍼를 샘플로 만들면서 플라스틱 버클과 웨빙을 찾던중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방산시장을 2시간을 뒤진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동대문시장을 뒤져야 할까 고민중에..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뒤늦은 시간에 업무를 보고 집에 들어와 집에 온 택배를 보고..
정말 샘플로 구매한것이 몇천원 안되지만...포장 처리해 주신 것을 보고..
정말 이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대표님을 제가 본받을 분이라 생각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혹 일반분은 못 느낄 수도 있지만 저는 기본 버클과 웨빙을 구매했는데
몇천원 안되는 구매 상품인데..
그냥 한 포장에 때려 넣을 수도 있는데...
일반 비닐에 버클과 웨빙을 분리해서 포장해서 넣는 것은 쉽지 않은 업무 패턴입니다.
뒤늦은 시간에 택배를 받아보고...
참으로 기분좋은 하루를 마감하게 되어서..
그냥 글로써 이해한 감정을 뒤늦은 나이에 알게 된 느낌이라..감사의 말씀으로...
그냥 몇자 글을 남깁니다..
솔직히...검색을 통해서..몇 업체 중에서..몇천원 안되는 금액지만...
구매를 하고...택배를 받는 제 경험 중에서..오늘이 정말 기분좋은 날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봉제업체에서 샘플 제작 후에...테스트용 샘플을 만들때 다시 한번 구매를 하고자 하는데
그전에 찾아뵐 기회를 주시면 한번 찾아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